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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ael Nadal : 2017년 US 오픈 우승 Game-Used 워밍업 재킷

라파엘 나달(Rafael Nadal)이 2017년 US 오픈 기간에 사용한 나이키 워밍업 재킷이다. 2017년 시즌에 들어설 때 나달은 경력에서 가장 어려운 국면에 있었다. 2014년 프랑스 오픈 우승 이후 그랜드슬램 4강에 오르지 못했고, 2015년 프랑스 오픈 이후로는 8강조차 밟지 못했다. 잔부상이 이어지고 랭킹이 내려가면서 대회 초반부터 강한 상대를 만나야 했고, 그 사이 노바크 조코비치(Novak Djokovic)가 급격히 올라섰다. 그해 호주 오픈에서 결승까지 올라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에게 다섯 세트 끝에 패한 뒤, 다음 대회인 프랑스 오픈에서 스탠 바브린카(Stan Wawrinka)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눌러 열 번째 우승을 손에 넣었다. 윔블던 4회전에서 장기전 끝에 걸음이 멈췄지만, 뉴욕에 도착했을 때의 그는 4년 만에 가장 좋은 상태였다. US 오픈 8강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Andrey Rublev), 4강에서 2009년 이 대회 우승자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Juan Martin del Potro)를 넘었고, 결승에서 강서브를 앞세운 케빈 앤더슨(Kevin Anderson)을 6-3, 6-3, 6-4로 꺾어 세 번째 US 오픈 우승과 통산 16번째 그랜드슬램 단식 타이틀을 기록했다. 워밍업 웨어가 경기복과 나란히 선수의 이미지를 만들던 시기였다. 2010년대 중반에는 애슬레저가 국제적인 흐름으로 올라서면서, 종목을 가리지 않고 수분을 빨아들이는 원단과 선명한 디테일, 그해의 유행색을 쓴 옷이 코트 위로 들어왔다. 나달은 이후 프랑스 오픈 14회를 포함해 그랜드슬램 22개와 ATP 투어 단식 92승, 올림픽 금메달을 남기고 2024년 데이비스컵 파이널 출전을 끝으로 코트를 떠났다.

분야
스포츠테니스
품목
의상
시대
2010년대
인물
Rafael NadalRoger FedererNovak DjokovicKevin AndersonStan WawrinkaAndrey RublevJuan Martin del Potro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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