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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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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집가 고미아빠입니다.

먼저 관심가져주신 모든분들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피규어를 통해 코비 브라이언트를 추억하고,
함께 느꼈던 그 열정과 감동을
다시 한 번 나누고자 합니다.

[ ENTER BAY 2.0  ]

NBA에서는 언제나 전설이 만들어져 왔다.
코트를 지배하며 ‘농구 그 자체’로 불렸던 황제가 있었다.

그 농구 황제의 자리를 향해 

끝없이 달려간 어린 선수가 있었다..

 

18세의 나이로 NBA에 입문한 그의

첫 경기 기록은 초라했다
0득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하지만 아무도 몰랐다.
그 소년이 훗날
한 경기에서 60점 이상의 득점을 6번이나 하고
NBA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81점을 넣는 사나이
가 될 줄은.

그의 이름은,


코비 브라이언트(Kobe Bryant)


조던의 뒤를 이었지만,
결국 자신만의 새로운 역사를 쓴 또 한 명의 황제였다.

[ 신인 시절 조던과 코비  ENTER BAY 3.0 ]

포스트 조던, 그리고 진짜 코비

“포스트 조던은 누구인가?”
학창시절 밤을 새워 가며 논쟁을 하는것이 일상이었다

페니, 가넷, 힐, 아이버슨…여러 선수들이 거론되었지만..

결국 그 물음의 끝을 직접 증명하는 선수가 있었다
진짜 코비.

그는 흉내내는 자가 아니라,
배운 것을 자신의 철학으로 새긴 자였다.
그의 땀, 훈련, 그리고 눈빛.
그것이 바로 조던 이후, 농구의 또 다른 신화였다.

 

어린나이에 NBA에 입문해서 조던을 따라잡는다?

얼마나 가슴 두근한 이야기였는가...

[ 코비 81득점 ENTER BAY ]

코비하면 떠오르는 장면들

나는 코비를 떠올릴 때 몇 가지 장면이 스쳐 지나간다.

수많은 플레이들로 역사를 썻지만

몇가지 대표적인 커리어들을 떠올려 본다

패스보단 슛을 택한 악동같은 모습
1997년 덩크 콘테스트의 비트윈 더 레그 덩크

81득점을 올리던 캐나다 토론토의 밤,
그리고 올림픽에서 드림팀을 리드림팀으로 다시 정상으로 이끌고

‘맘바 정신(Mamba Mentality)’을 세상에 남긴 모습

그는 5번의 우승 반지와  2개의 금메달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경기에서 

50점을 넣어달라는 샤크의 부탁을

거절하며

 60득점을 남기는 그런 남자였다

그리고 코트를 떠나며
Mamba Out”이라 외치며 마이크를 내려놓던 순간들..

 

[ 명예의 전당 헌액식  전달 받은 코비 ]

 

그이후

세상을 떠난후에도 그의 역사는 끝나지않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하지만 사실, 

그는 이미 우리의 기억 속에서 오래전부터 헌액되어 있었던것 같다

 

 

[ 코비 리버스 덩크 ENTER BAY 3.0 ] 
 

코비의 리버스 덩크

그 시절 코비의 젊음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 중 하나가 있다.
1998년 3월 29일, 로스앤젤레스 홈코트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 2쿼터, 스코어는 31대 50으로 레이커스가 앞서던 순간이었다.

노마크 찬스 닉 반 엑셀(등번호 9번)의 패스를 받은 코비는

호쾌한 리버스 덩크를 꽂아 넣었다.

노마크 원맨 찬스는 

팬들을 위해 쇼맨쉽을 보여주는건 국룰이다

 

 

[ 5 CHAMPHION  ] 

 

소장품의 가치는 단순히 레어도나 프리미엄 가격표로 설명되지 않는다.
시간이 흐르며 쌓이는 빈티지의 희소성, 그리고 소장자가 담아내는 이야기와 감정
그 진짜 가치를 완성한다.

나는 단순한 ‘소유자’가 아니라,
전시와 연출을 통해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그 행위 자체가 나에게는 또 하나의 창작이며,
수집의 세계에 가치를 더하는 방식이다.

 

NBA 카드가 역사적 순간을 간직한 수집품이라면,
NBA 피규어는 그 역사를 재현할 수 있는 수집품이다.

그런 의미에서 다관절 피규어는 고정된 오브제보다 표현의 확장성이 넓다.
포즈 하나, 표정 하나에도 이야기가 담기고,
마치 그 순간을 되살려내는 듯한 생동감이 있다.

특히 엔터베이(Enterbay) 의 제품들은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예술 작품에 가까운 디테일을 품고 있다.
그래서 나에게 ‘NBA 피규어 수집’은 취미가 아니라,
나만의 팀을 만들어가는 경험이었다.

선수 하나, 스토리 하나가 쌓여
어느새 나만의 작은 농구팀이 완성되었다.

 

[  MABA MENTALITY  ] 

농구는 내게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었다.
그건 사람을 만나게 한 연결고리였다.
경기를 보며 열광하던 순간들..

이곳저곳을 다니며 밤을 새며 농구를 했던 순간들..

동작하나하나 그리고 눈으로 대화하는 순간들
농구는 모두가 그렇겠지만 나에게도 특별한 스포츠였던것 같다

 

 

[  24초  ] 


이번 공모전으로

오랫동안 봉인해두었던 피규어를 꺼내 들었다.
코비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찾아보며,
그 시절의 장면을 다시 연출해보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두 전설을 한 장면에 담고 싶었다.

농구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간
마이클 조던과 코비 브라이언트.

 

“그 시절의 농구를,
그리고 그 시대를 함께한 두 전설을 추억하며 
Mamba Forever.”

[  아직 다 하지 못한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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