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코비 일까?
안녕하세요. 빅뚠입니다.
👏
진짜 많은 대단하신 분들이 코비에 대한 사랑과 존경, 그리움을 담아
추억과 소장품, 작품들을 공유해 주시니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새로운 글이 기다려지고 기대됩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왜 우리는 코비를 좋아하게 되었을까요?"
당연히 사람마다 저마다의 이유와 계기가 있으셨을테지만..
아마 우린 모두 그의 매력에 빠져서 였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그의 실력이, 그의 집요함이, 그의 끈질김이, 그의 외모가, 그의 스토리가,
그의 승리에 대한 집착이, 그의 팀이... 등등
우리는 그의 매력에 빠진 것입니다.
저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첫 사랑이라 작성했던 첫 글의 내용처럼, 첫 인상이 강렬했습니다.
다시 등장하는 문제의(?) 그 카드입니다.
자세히 찍어 보았습니다. 30년전이라 믿어지지 않는 예쁜 유니폼,
예쁜 노란 아대, 우리가 상상속에 그리는 멋진 원핸드 덩크,
반대손은 다소곳, 입모양은 호우! 코비의 왼손 위치 쯔음에 보이는 한 소녀팬의
불끈 주먹 쥔 손까지. 진짜 이 카드를 만난 것은 저에게 너무 충격적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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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멋짐이 철철 넘치는 거 같습니다.
흔한 베이스 카드라 비싸지 않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카드지만, 진짜 진짜 코비 팬이라면
한장 꼭 가지고 계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강추!!
코비의 이 슈퍼 덩크, 친근감 있는 외모 등등 단번에 저를 매료 시켰습니다.
그 결과 이 카드는 저의 인생 카드 중 하나가 되었죠! ㅎㅎㅎ
베이스는 많아서 나눔도 몇 번하고, 셀프 케이싱도 하고 이곳 저곳에 자주 보이게 둔거 같습니다.
종이 카드의 매력과 또다른 입체감을 보여주는 크롬 카드.
(*당시 기술력 문제로 이때의 크롬카드 문제는 헐크화(greening)가 있습니다. 코비가 녹색이 되어 버리는...)
우리 추억속 그는,
누군가에게는 영웅이었고, 누군가에게는 팀의 에이스이며, 누군가에게는 존경의 대상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그리움의 대상이 되었네요.
앞으로 펼쳐질 그를 사랑하게 된 이유, 추억들을 기대하며
글을 마쳐 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