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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지막 사랑 "블랙 맘바" Kobe Bryant Stor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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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Kobe Story #1

 

국내 농구대잔치만을 보면서 자라온 나는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과 그 즈음하여 국내방송에서도

NBA 중계를 볼 수 있게 되면서 미국 농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시절 또래들처럼 농구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그중에서 최고인 마이클 조던을 동경하였습니다.

그 시절 나의 첫사랑은 마이클 조던이었다고 할수 있죠~

 

그날 역시,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여느때와 같이 학교 운동장에서 농구를 하면서 점심시간을 보내고

있던 나에게 한 친구녀석이 비디오 테이프를 들고 와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NBA 간 선수가

있다고 하면서 머지않아 마이클 조던을 뛰어 넘는 선수가 될꺼라고 호들갑을 떨었고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겼지만 계속 그 선수에 대해서 자랑을 하길래 그날 저녁 우리는 바로

그 친구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플레이 버튼을 누르자 우리들은 곧 그 선수의 경기 모습에

연신 감탄사만 날리게 되었고 그 선수가 바로 오늘부터 이야기 하게 될,

나의 마지막 사랑 "Kobe Bryant" 와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나는 Kobe Bryant의 농구 관련 영상과 잡지를 보면서 그 역동적인 플레이에

나도 모르게 점점 빠져들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Kobe Bryant는 레이커스 한팀에서만 선수 생활을 하였고 마이클 조던 이후 최고의 슈팅가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996년 NBA 드래프트 전체 13순위로 샬럿 호네츠에 지명되었지만 당일 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 되면서 그에게는 새로운 NBA 인생이 시작되었죠~

나의 첫번째 Kobe Story는 96년 드래프트 날과 & 루키 시즌의 코비 모습이 있는 스포츠 카드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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