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Shilton : 1970년대 후반 England 국제 경기 Game-Worn 골키퍼 저지
피터 쉬튼(Peter Leslie Shilton)이 1970~1990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착용한 Game-Used 골키퍼 유니폼이다. 쉬튼은 1966년 16세의 나이에 레스터 시티에서 데뷔해 전설적 골키퍼 고든 뱅크스의 뒤를 이었다. 1977년 당시 골키퍼 이적료 세계 기록인 32만 5,000파운드에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동한 뒤 그 시즌 P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31년의 커리어 동안 11개 클럽에서 1,005경기를 기록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는 125캡으로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 1970년대부터 축구 클럽들은 개성 있는 유니폼을 만들기 시작했고, 동시에 팬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레플리카 셔츠가 상품화되면서 유니폼은 경기장을 넘어 대중문화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애드미럴은 1974년부터 1984년까지 10년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공식 키트 공급업체로서 이 시기 국가대표팀의 정체성을 만드는 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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