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Robin Van Persie : 2009년 챔피언스리그 Game-Worn 저지
2009년 10월 20일 아르세날이 챔피언스리그에서 AZ 알크마르와 벌인 경기에서 로빈 판 페르시(Robin van Persie)가 착용한 Game-Used 저지다. 판 페르시는 2004년 페예노르트에서 아르세날로 옮긴 뒤 공격수로 변신하며 그 재능을 꽃피웠다. 기술력과 시야, 신체 능력을 겸비한 스트라이커로 성장해 2009-10 시즌에는 리그와 유럽 무대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그의 아르세날 재임 8년간(2004-2012) 194경기에서 96골을 기록했다. 그 시즌 아르세날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경기에 나섰다. 10월 20일 네덜란드 원정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2012년 판 페르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 골든부트를 차지했고, 2010년과 2014년 FIFA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준우승과 3위로 이끌었다. 2000년대 유럽 주요 리그 클럽들은 해외 경기용으로 써드 키트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텔레비전 중계와 기업 스폰서십으로 스포츠의 상업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던 시기였고, 팬들을 위한 레플리카 유니폼 판매가 클럽에 상당한 수익원이 되면서 다양한 디자인의 키트가 제작되고 소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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