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Robin Van Persie : 2008-09년 시즌 Game-Used 저지
로빈 판 페르시(Robin van Persie)가 2008-09 시즌 아르세날에서 착용한 Game-Used 저지다. 판 페르시는 2004년 페예노르트에서 아르세날로 이적해 2012년까지 8시즌을 보냈다. 그 사이 194경기 96골을 기록했으며, 2008-09 시즌에는 44경기 20골로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윙어에서 중원 공격수로 포지션을 바꾼 뒤 뛰어난 볼 컨트롤과 슈팅 감각으로 명성을 쌓았다. 그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2012-13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골든 부트를 차지했고, 2010년 FIFA 월드컵에서는 네덜란드 대표팀이 준우승에 오르는 데 일조했다. 2008-09 프리미어리그 시즌은 2008년 8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진행됐으며, 바클레이스의 스폰서 이름이 붙었다. 아르세날은 이 시즌을 4위로 마감했다. 저지의 노란색 셔츠에 네이비 소매와 빨간 트림은 그해 아르세날 어웨이 키트의 특징이었고, 나이키가 공식 키트 제조업체였다. 2000년대부터 유럽의 주요 클럽들은 기업 스폰서십으로 상당한 수익을 얻게 됐으며, 팬들을 위한 레플리카 저지 판매가 클럽 재정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이는 전후 텔레비전과 글로벌 스포츠 산업의 급속한 확산과 맞물려, 스포츠의 상업화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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