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로비뉴 : 2009년 FIFA 2010 월드컵 예선 Game-Issued 서명 저지
2009년 9월 6일 브라질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치른 2010 FIFA 월드컵 예선 경기용으로 지급된 로비뉴(Robinho)의 서명 홈 유니폼이다. 나이키 제작이고, 장소는 브라질이다. 로비뉴는 2002년 산투스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해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2회 우승을 거뒀다. 2005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라리가 타이틀 2회를 획득했고, 2008년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이후 AC 밀란과 광저우 에버그란데, 아틀레티코 미네이로, 터키 구단 등을 거쳤다. 드리블과 가속 기술로 알려진 공격형 포워드였고, 2005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과 2007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 멤버이기도 했다. 이 셔츠가 준비된 9월 5일 브라질은 아르헨티나를 3-1로 꺾으며 2010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로비뉴는 2010 FIFA 월드컵에 선발되어 칠레전에서 골을 넣었고 8강전 네덜란드전에서도 골을 기록했다. 20세기 후반 이래 축구 공식 킷의 스폰서 로고와 제조사 표시가 확대되면서 팬들을 위한 레플리카 판매가 클럽의 주요 수익원이 됐다. 나이키는 1997년부터 브라질 대표팀의 공식 장비 공급업체였으며, 2000년대 초중반 글로벌 스포츠 산업의 성장과 함께 그 위상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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