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실착·실사용
Dimitar Berbatov : 2008-09년 UEFA 챔피언스리그 Game-Used 저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Dimitar Berbatov)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착용한 9번 원정 셔츠다. 2008-09 UEFA 챔피언스리그 Game-Used 셔츠로, 2008년 가을 올보르 BK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사용됐다. 베르바토프는 2008년 9월 30일 올보르 원정에서 두 골을 넣었다. 베르바토프는 그 직전인 2008년 9월 이적료 2,340만 파운드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CSKA 소피아에서 출발해 1999년 불가리아 컵을 들었고, 바이어 레버쿠젠 시절인 2002년에는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았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불가리아 대표팀 주장을 맡아 A매치 48골로 자국 역대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올랐으며, Bulgarian Footballer of the Year를 일곱 차례 받았다. 유나이티드에서는 2010-11 시즌 카를로스 테베스와 Premier League Golden Boot를 나눠 가졌다. 2000년대 들어 유럽 주요 클럽은 홈과 원정에 더해 써드 키트까지 갖추는 것이 일반화됐고, 셔츠는 스폰서 노출과 팬 대상 리프러덕트 판매를 통해 구단의 주요 수입원이 됐다. 유나이티드는 그 시즌 결승까지 올라갔으나 2009년 5월 27일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바르셀로나에 0-2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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