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Vieri : 2005년 월드컵 예선 이탈리아 어웨이 저지
크리스티안 비에리(Christian Vieri)가 2005년 9월 3일 스코틀랜드와의 2006년 월드컵 예선에서 착용한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9번 원정 Match-Worn 유니폼이다. 비에리는 1973년생으로 1991년 토리노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1999년 인터 밀란으로 당시 세계 신기록 이적료 4,900만 유로에 옮겨 6시즌을 한 팀에서만 활동했으며, 2009년 35세에 은퇴했다. 세리에 A에서 여러 차례 최다득점 타이틀을 거머쥔 다작 스트라이커였다. 1998년 월드컵에서 5골, 2002년 월드컵에서 4골을 넣어 이탈리아 월드컵 통산 최다득점자(9골)가 됐고, 국가대표로는 49경기에서 23골을 기록했다. 2004년 FIFA 100에 선정됐으며, 세리에 A 올해의 선수상을 두 차례 받았다. 2005년 9월 3일 글래스고 햄든 파크에서 열린 경기는 1-1로 비겼다. 이탈리아는 파비오 그로소(Fabio Grosso)가 75분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스코틀랜드의 동점골을 허용했다. 비에리는 이 예선 경기에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었다. 2000년대 유럽 주요 리그의 클럽들은 홈, 원정, 써드 키트 세 벌을 갖추는 것이 보편화했다. 텔레비전 중계와 기업 스폰서십은 축구의 상업화를 가속화했고, 클럽은 팬을 위한 레플리카 스트립을 판매해 상당한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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