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Alex Miller : 2005년 카링컵 파이널 폴로셔츠 2점
알렉스 밀러(Alex Miller)가 2005년 2월 27일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칼링컵 결승전에서 착용한 리버풀 공식 회색 폴로셔츠 2장이다. 밀러는 1999년 제라르 울리에 감독 아래 리버풀에 스카우팅 부국장으로 입단했다. 2004년 라파엘 베니테스가 감독으로 부임한 뒤에는 퍼스트팀 코치를 맡아 경기일에 기술 지도를 담당했다. 그해 결승은 첼시와의 매치업이었으며, 첼시가 3-2로 우승했다. 2000년대 유럽 축구에서 주요 클럽들은 홈·어웨이·써드 키트를 모두 보유했고, 스폰서십으로 인한 로고와 협력사 표기가 경기복의 표준이 되었다. 이 회색 폴로는 칼링컵 결승 같은 특정 경기에 입기 위해 준비된 것으로, 기술 스태프의 업무복으로 기능하면서도 공식 대회 기념물로 보존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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