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CC Sabathia : 2003년 올스타 Game-Used 배팅 연습 저지
2003년 7월 1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 U.S. 셀룰러 필드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CC 사바시아(Carsten Charles Sabathia Jr.)가 입은 아메리칸리그 배팅 프랙티스 저지다. 사바시아는 2001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메이저리그 데뷔했고, 2003년 당시 인디언스 선발 투수로 올스타전에 선정됐다. 그해는 그의 커리어 초반 가장 활기찬 시기였으며, 이듬해인 2004년에는 American League Pitcher of the Month 를 여러 차례 수상했다. 인디언스에서 7년 반을 보낸 뒤 2007년 Cy Young Award를 받으며 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로 인정받았고, 2008년 오프시즌 뉴욕 양키스와 7년 1억 61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양키스 시절 2009년과 2010년에는 메이저리그 승수 1위에 올랐고, 2009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뤘다. 1990년대부터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경기용 저지 외에 배팅 프랙티스 전용 유니폼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다. 각 팀의 유니폼 종류가 늘어났고, 2005년 시즌부터 메이저 공급사 매제스틱이 모든 MLB 팀의 현장 유니폼을 담당하게 되면서 저지의 표준화도 진행됐다. 사바시아는 2019년 커리어 3000 탈삼진을 기록했고, 251승으로 커리어를 마감했으며, 2025년 메이저리그 야구 명예의 전당에 첫 투표 선출로 7월 27일 공식 헌액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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