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Ryan Howard : 2000년 Team USA Game-Worn 저지
라이언 하워드(Ryan Howard)가 2000년 팀 USA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활동할 당시 착용한 Game-Worn 대체 유니폼이다. 하워드는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2001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지명한 유망주였다. 미주리 주립대학에서 대학 야구를 마친 뒤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그는 2004년 필리스로 데뷔해 2005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했고, 이듬해 MVP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빠른 속도로 홈런을 쌓아올린 그는 2006년과 2008년에 내셔널리그 홈런왕을 두 차례 차지했고, 2008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2000년 팀 USA 야구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 메이저리그 팀들은 경기 스타일의 유니폼을 도입하기 시작했고, 라이선스 상품 마케팅이 활발해지면서 각 팀마다 여러 벌의 유니폼이 생겨났다. 국가대표팀도 이러한 추세를 따르며 다양한 유니폼 조합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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