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Ryan Howard, Chase Utley & Tom Gordon : 2006년 올스타 게임 서명 사진
2006년 올스타전 경기장에서 찍힌 서명 사진이다. 라이언 하워드(Ryan Howard), 체이스 유틀리(Chase Utley), 톰 고든(Tom Gordon)이 함께 서명했다. 하워드는 2004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입단한 뒤 2005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했고, 2006년에는 내셔널리그 MVP 상을 받으며 메이저리그 최고의 홈런 타자로 떠올랐다. 유틀리는 같은 필리스 소속으로 이 올스타전 경기에 내셔널리그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고든은 내셔널리그 소속 투수로 올스타전에 참가했다. 이 해 올스타전은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렸다. 2000년대는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가장 높은 득점이 기록된 시대였다. 2000년 정규시즌에는 당시 기록인 5,693개의 홈런이 나왔고, 이 시기 득점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스테로이드 사용 증가가 지목되었다. 동시에 메이저리그는 Fox와 대형 중계권 계약을 맺어 올스타전을 비롯한 주요 경기들의 전국 중계를 확대했고, 이는 하워드 같은 강력한 타자들을 전국적 스타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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