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 : 1953년 재개봉판 로비카드 4점
1953년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 〈피터 팬〉의 재개봉 로비카드 네 장이다. 〈피터 팬〉은 제임스 배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디즈니의 대표작이다. 영화 미술 감독 메리 블레어(Mary Blair)가 색채 스타일링을 담당해 1950년대 극장 애니메이션의 기준을 세웠다. 이 영화는 초기 개봉 이후 1958년, 1969년, 1976년, 1982년, 1989년에 극장 재개봉되며 세대를 거쳐 관객을 모았다. 로비카드는 영화관 로비에 전시되는 마케팅 도구로, 영화 본편이나 홍보 스틸 사진이 대부분 흑백이던 시대에 컬러로 제작돼 독특한 위치를 차지했다. 1950년대는 새로운 상업 텔레비전 서비스의 등장으로 영화관이 위기를 맞던 시기였고, 로비카드는 관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강력한 홍보 수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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