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 외 : 로비카드 묶음
1983년 영화 〈죠스 3D〉와 1990년 영화 〈조 대 화산〉을 포함한 워너브러더스 영화들의 로비카드 묶음이다. 8장 세트 여러 개로 구성되어 있다. 〈죠스 3D〉는 1983년에 개봉한 공포 영화로, 당시 3D 영화 기술을 활용한 대작이었다. 〈조 대 화산〉은 1990년 3월 9일 워너브러더스 픽처스가 극장에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판타지 모험 요소를 담고 있었다. 두 영화 모두 광범위한 극장 배급망을 통해 관객을 모으기 위해 이러한 로비카드 세트를 배포했다. 로비카드는 극장 로비에 직접 내걸던 홍보물로, 스튜디오 선전부가 제작하고 나중에는 내셔널 스크린 서비스가 극장에 배급했다. 대부분의 영화와 스틸 사진이 흑백이던 시대에 컬러로 인쇄되어 독자적이고 눈에 띄는 홍보 매체로 자리 잡았으며, 보통 8장을 한 세트로 극장에 공급되었다. 영화 및 인쇄 기술이 발전하면서 로비카드는 더욱 예술적이고 웅장한 디자인으로 진화했고, 영화의 톤과 분위기를 반영하는 이미지와 장식적 테두리, 색칠, 글자 표현이 표준이 되었다. 로비카드의 생산은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초반에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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