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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 메리웨더 황동 소방 헬멧 : 19세기 후반~20세기 초

빅토리아 시대부터 20세기 초 영국 소방대에서 사용된 황동 제 메리웨더 헬멧이다. 로드 스노던(Antony Armstrong-Jones, 1st Earl of Snowdon)은 20세기 영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진가였다. 런던 대학교 건축대학을 졸업한 뒤 패션, 디자인, 극장 사진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사진가 배런(Baron)의 견습생으로 활동하며 기초를 다졌다. 극장 인물 사진과 상류사회 초상화로 명성을 얻어 태틀러(Tatler) 잡지에 작품을 게재했고, 1960년 마가렛 공주와의 결혼으로 스노던 백작 작위를 받았다. 1960년대 초 선데이 타임스 매거진(Sunday Times Magazine)의 예술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1970년대 영국 최고의 존경받는 사진가로 확립되었다. 마를렌 디트리히, 로렌스 올리비에, 엘리자베스 테일러, 데이비드 보위 등 문화와 정치의 주요 인물들을 촬영했으며,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280점 이상의 영구 소장 사진이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로도 활동해 〈Don't Count the Candles〉(1968)로 에미상을 포함한 7개 상을 받았으며, 1963년에는 런던 동물원의 스노던 앵무새집을 공동 설계했다. 1978년 Royal Photographic Society Hood Medal을, 1985년 Progress Medal을 수상했고, 1989년 바스 대학교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메리웨더 헬멧은 1868년 런던 메트로폴리탄 소방대에서 처음 도입되었으며, 파리 방문에서 본 사뾰-퐁피에(Sapeurs-pompiers) 헬멧을 모델로 한 것이다. 황동으로 제작되었으며 장교용 헬멧은 은으로 도금되었다. 전면의 'B V F B' 소방대 배지는 그 헬멧의 소속을 나타낸다. 19세기와 20세기 초 메리웨더 앤드 선즈(Merryweather & Sons)는 파리 타입을 기반으로 한 소방관 헬멧을 계속 생산했으며, 이는 빅토리아 시대부터 제2차 세계대전 이후까지 영국 소방 제도의 변화를 담은 유물이다.

분야
기타영국
품목
모자
인물
BaronTatlerSunday Times MagazineSapeurs-pompiersMerryweather & Sons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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