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d Snowdon 컬렉션 : 17세기 빨간 시슬레 벨벳과 실크 쿠션 조각 외 5점
빨간 톱니 패턴의 벨벳과 실크 조각이다. 17세기경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로드 스노던(Antony Armstrong-Jones, 1st Earl of Snowdon)은 20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사진가이자 디자이너였다. 패션과 극장 무대 사진으로 경력을 시작해 1960년 마가렛 공주와 결혼하며 스노던 백작 작위를 받았다. 이후 선데이 타임스 매거진의 예술 고문으로 활동하며 1970년대 영국 최고 존경받는 사진가로 자리잡았고,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280점 이상의 사진이 영구 소장돼 있다. 이 섬유 조각은 스노던의 컬렉션의 일부다. 메설은 20세기 가장 저명한 무대 디자이너 중 한 명이었고, 스노던의 어머니 앤 메설(Anne Messel)은 빅토리안 소사이어티의 설립자이자 사교계 인사였다. 20세기 중반 영국의 주택은 근대 디자인의 영향 아래 효율성과 편의성을 갖춘 '생활 기계'로 진화했다. 1950년대 초 식량 배급제가 해제되고 임금이 상승하며 광범위하게 주택 개선이 이루어졌다. 벽지, 카펫, 커튼 같은 실내 장식품은 녹색, 노란색, 분홍색, 주황색 톤으로 생활 공간을 밝혔고, 1957년 주택법은 모든 방에 온수와 난방을 갖출 것을 의무화했다. 이러한 시대에 메설 같은 디자이너들의 섬세한 공예품은 상류층 가정의 미적 자산이자 문화적 상징이었다.
- 분야
- 기타영국
- 품목
- 미술품·소품
- 인물
- Anne Messel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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