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대처 : 1988년 흑백 하운드스투스 트위드 랩
마거릿 대처(Margaret Thatcher)가 1988년 소유했던 흑백 체크 트위드 랩이다. 아쿠아스쿠템 제품으로 추정된다. 대처는 1959년 핀칠리 지역구에서 하원의원으로 선출됐다. 1970년부터 1974년까지 에드워드 히스 내각에서 교육과학부 장관을 지냈고, 1975년 보수당 지도자 선거에서 승리해 영국 주요 정당을 이끈 첫 여성이 됐다. 1979년 5월 4일 총리에 취임해 1990년까지 재직했다. 1988년은 대처 총리가 대외 정책을 선언하던 시기였다. 같은 해 9월 벨기에 브뤼헤에서 유럽통합에 관한 입장을 밝혔고, 5월 스코틀랜드 교회 총회에서 연설했으며, 로열소사이어티에서 기후 변화를 다루기도 했다. 1980년대 런던의 고급 의류점에서 정계와 사회 각층의 인사들을 단장한 아쿠아스쿠템은 영국의 전통 브랜드였다. 대처는 1990년 사우디아라비아의 King Abdulaziz 훈장을 받았고, 1992년 하원에서 은퇴한 뒤 종신 귀족 작위를 받아 상원에서 활동했다. 그녀의 의류는 1980년대 파워 드레싱의 상징이 되었으며, 후대 런던 패션의 출발점이 되었다.
- 분야
- 기타영국
- 품목
- 의상
- 시대
- 1980년대
- 인물
- Margaret That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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