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2005년 AFC 챔피언 피츠버그 스틸러스 : Lamar Hunt Trophy 리프러덕트
2005년 AFC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피츠버그 스틸러스에 수여한 라마 헌트 트로피 리프러덕트다. 2006년 1월 22일 덴버 브롱코스의 인베스코 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스틸러스가 34-17로 우승했다. 목재 베이스에는 "LAMAR HUNT TROPHY"와 "2005 CHAMPION OF THE AMERICAN FOOTBALL CONFERENCE PITTSBURGH STEELERS"가 새겨져 있으며, 경기 결과와 날짜 정보도 함께 기록돼 있다. 스틸러스는 그 2주 뒤 슈퍼볼 XL에서 시애틀 씨호크스를 21-10으로 이겨 2005년 시즌 NFL 챔피언이 됐다. 1970년대 척 놀 감독 시대 4개의 슈퍼볼 우승으로 왕조를 구축한 스틸러스는 이후 슈퍼볼 우승 6개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공동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라마 헌트 트로피는 1984-85 NFL 플레이오프부터 AFC 챔피언십 게임 우승팀에게 수여되고 있다. 트로피의 이름은 AFL 창립자이자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창단주였던 라마 헌트(Lamar Hunt)에서 나왔다. 이 상은 NFL 챔피언십의 역사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하드웨어 중 하나로, 우승팀이 다음 시즌 슈퍼볼 진출권을 얻는 것과 함께 그 성취를 상징하는 물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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