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1958년 FIFA 월드컵 : Jules Rimet 미니 트로피 리프러덕트
1958년 스웨덴과 1962년 칠레 FIFA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우승을 기념하는 상이다. 팬던트는 앞면에 줄 리메 트로피의 부조 형상을 새겨 놓았고, "BRA"와 "ZIL"을 양옆에 배치했으며 고리 고정장식이 달려 있다. 이 두 상은 직원용으로만 지급됐으며, 팬던트 뒷면에는 1958년 대회 당시 브라질 선수 전원의 이름과 경기 결과가 새겨져 있다. 펠레(Pelé)와 가린샤(Garrincha)가 별표로 표시돼 있다. 1958년 대회는 브라질의 첫 우승이었다. 결승에서 브라질은 스웨덴을 5-2로 이겼고, 펠레는 17세의 나이로 결승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1962년 칠레 대회에서 브라질은 체코슬로바키아를 3-1로 꺾고 연속 우승을 거뒀다. 펠레는 2경기째 부상으로 대회 나머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가린샤의 활약 덕분에 브라질은 다시 정상에 올랐다. 가린샤는 1958년과 1962년 두 대회 모두에서 브라질 우승의 핵심 선수였다. 줄 리메 트로피는 1930년부터 1970년까지 FIFA 월드컵 우승팀에게 수여된 공식 트로피였다. 1970년 멕시코 대회에서 브라질이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 트로피를 영구 소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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