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Mario Kempes : 1973년 Match-Worn 저지
마리오 켐페스(Mario Alberto Kempes)가 1973년 볼리비아 원정에서 입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Match-Worn 셔츠다. 1974년 FIFA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아르헨티나는 고지대 적응을 위해 틸카라에 선수단을 보냈다. 이 조직은 '팬텀 팀'으로 불렸고, 켐페스는 이 시기 볼리비아 원정 경기에 출장했다. 당시 아르헨티나는 직전 예선에서 탈락한 뒤였고, 지금까지 예선에서 떨어진 유일한 경우였다. 켐페스는 1973년 인스티투토 소속으로 대표팀에 처음 뽑혀 1982년까지 43경기 20골을 남겼다. 그 뒤 로사리오 센트랄에서 105경기 85골, 발렌시아에서 184경기 116골을 기록했고 라리가 득점왕에 두 차례 올랐다. 197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에서 켐페스는 두 골을 넣어 아르헨티나의 첫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그 대회의 1978 FIFA World Cup Golden Boot와 Golden Ball을 함께 받았고, 단일 대회에서 세 개의 상을 모두 가져간 선수는 1962년의 가린샤(Garrincha), 1982년의 파올로 로시(Paolo Rossi)와 함께 셋뿐이다. 2004년 FIFA 100주년 Top 125 Greatest Living Footballers에 선정된 뒤, 현재 ESPN에서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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