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o Kempes : 1972-73년 시즌 Rookie Match-Worn 저지
마리오 켐페스(Mario Alberto Kempes)가 인스티투토 시절인 1972-73 시즌에 착용한 Rookie Match-Worn 셔츠다. 켐페스는 코르도바의 인스티투토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고, 이 팀에서 오스발도 아르딜레스(Osvaldo Ardiles)와 함께 뛰었다. 1974년 시즌을 앞두고 로사리오 센트랄로 옮겨 105경기 85골을 넣었고, 이후 발렌시아에서는 184경기 116골을 기록하며 1977년과 1978년 두 차례 라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1978년 FIFA 월드컵에서는 결승에서 두 골을 넣어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고, 1978 FIFA World Cup Golden Boot 와 1978 FIFA World Cup Golden Ball 을 함께 받았다. 같은 해 1978 South American Footballer of the Year 와 Onze d'Or European Footballer of the Year 도 수상했다. 국가대표로는 43경기에서 20골을 넣었고, 골문 앞에서 몸을 부딪치며 밀고 들어가는 방식 때문에 El Toro, El Matador로 불렸다. 그가 인스티투토에서 뛴 직후인 1973년 시즌은 아르헨티나 1부 리그의 82번째 시즌이었다. 켐페스는 오스트리아와 인도네시아, 칠레, 알바니아 클럽을 거쳐 1996년까지 선수로 뛰었다. 2004년 FIFA 창립 100주년을 맞아 선정된 '생존 최고 선수 125인'에 이름을 올렸고, 지금은 ESPN에서 해설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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