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Mario Kempes : 1991년 1월 27일 브라질전 Match-Worn 반바지
마리오 켐페스(Mario Alberto Kempes)가 1991년 1월 27일 마이애미에서 치른 브라질전에 입은 아르헨티나 대표팀 Match-Worn 반바지다. 이 경기가 마지막 날 일정이었던 1991년 펠레컵은 1월 18일부터 27일까지 마이애미 조 로비 스타디움에서 열렸고, 켐페스는 잉글랜드전에서 2골을 넣었다. 켐페스는 로사리오 센트랄에서 107골을 기록해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 남았고, 발렌시아에서는 184경기 116골을 넣으며 코파 델 레이와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유러피언 슈퍼컵을 들어 올리고 두 시즌 연속 Pichichi Trophy를 받았다. 1978 FIFA 월드컵에서는 결승에서 두 골을 넣어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고, 6골로 대회 최다 득점자가 됐다. 같은 해 World Cup Golden Ball과 South American Footballer of the Year, Onze d'Or를 함께 받으며 한 대회에서 세 부문을 모두 가져간 세 선수 가운데 하나가 됐다. 1984년 발렌시아를 떠난 뒤에는 에르쿨레스와 오스트리아의 여러 클럽을 거쳤고, 1990년대에 인도네시아와 칠레, 알바니아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엘 토로와 엘 마타도르로 불린 그는 2004년 FIFA 창립 100주년 기념 생존 선수 125인에 이름을 올렸고, 2007년 Golden Foot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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