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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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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lyn Monroe : 1954년 뉴욕 양키스 아내들 서명 사진

1954년 뉴욕 양키스 선수들의 아내들을 함께 찍은 흑백 사진에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가 서명한 것이다. 화면 안의 서명은 인화 과정에서 함께 인쇄된 것이다. 먼로는 1954년 1월 14일 뉴욕 양키스의 센터필더 조 디마지오(Joe DiMaggio)와 샌프란시스코에서 결혼했다. 신혼부부는 곧 일본으로 건너갔고, 도쿄에서 다시 한국으로 이동해 미군을 위한 USO 쇼 무대에 올랐다. 이 사진은 뉴욕으로 돌아온 뒤 양키스 아내들과 함께한 자리를 담은 것이다. 1953년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와 〈나이아가라〉로 대스타가 된 직후의 일이었다. 10월이 되면 먼로는 디마지오로부터 이혼을 신청했고, 9개월간의 결혼생활을 마감했다. 1950년대 할리우드 스튜디오는 신작과 배우를 알리기 위해 촬영 현장과 공식 행사에서 홍보 사진을 찍어 언론에 배포했다. 텔레비전의 등장으로 극장 관객이 줄어들던 시기였고, 유명 배우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스타 시스템은 스튜디오 체제가 흔들린 뒤에도 산업을 지탱하는 축으로 남았다. 당시 사진의 서명은 배우가 직접 한 것이기도 했고, 인화 과정에서 음판에 새겨 넣은 리프러덕트이기도 했다.

분야
영화드라마
품목
사진
시대
1950년대
특징
서명
인물
Marilyn MonroeJoe DiMaggio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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