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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베르제 은제 볼 : 1899-1904년, 러시아 황제 주화 4개 장식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은세공인 율리우스 라포포르트(Julius Rappoport)가 파베르제(Fabergé) 마스터공으로 활동하던 1899년부터 1904년 사이에 만든 은 그릇이다. 밑판에 파베르제의 제조 마크와 라포포르트의 마스터 마크(I.P.)가 새겨져 있다. 원형 받침 위에 원뿔 모양의 그릇이 올려져 있고, 테두리는 구슬 무늬로 장식돼 있다. 그릇의 측면에는 네 명의 러시아 황제들을 묘사한 은루블 동전 네 개가 구슬 무늬 틀 안에 끼워져 있다. 동전에 새겨진 황제는 니콜라이 1세, 알렉산드르 1세, 알렉산드르 2세, 알렉산드르 3세다. 테두리의 내부에는 엄격한 식물 무늬가 정으로 새겨져 있다. 라포포르트는 1883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처음 공방을 열었다. 1886년부터 1908년까지 파베르제의 가장 중요한 네 명의 마스터공 중 한 명으로 활동하며, 대형 은제 공예품 제작을 담당했다. 이 그릇은 라포포르트가 만든 여러 기념 그릇 중 하나로, 동전을 장식 요소로 끼워 넣은 독특한 구성은 그의 대표적인 작품 방식을 보여준다. 라포포르트의 대작 중 하나인 다른 탱크드는 표트르 대제부터 알렉산드르 3세까지 열두 명의 황제 초상을 담은 동전으로 장식돼 있다.

분야
기타정치·사회·경제
품목
장신구·소지품
시대
1890년대
인물
Julius RappoportI.P.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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