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Worth : 1930년대 검은색 퀼팅 실크 이브닝 코트 외 1점
워스 하우스는 1858년 찰스 프레더릭 워스(Charles Frederick Worth)가 파리에 설립한 쿠튀르로, 자신의 이름을 라벨로 바느질해 넣은 최초의 설계자였다. 이 관행은 19세기 후반 고급복의 기준이 되었고, 하우스는 1956년까지 세 세대에 걸쳐 저녁복을 만들었다. 1930년대의 저녁복은 구슬 자수와 스팽글, 자수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이 검은 퀼팅 코트는 그 방식을 따른 것으로, 자수 매달이와 복주머니 장식—프로깅이라 불리는—으로 치장했으며, 스모킹 처리한 칼라와 소매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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