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Cal Ripken Jr. & Ryan Howard : 서명 사진
칼 립켄 주니어(Cal Ripken Jr.)가 파란색 마커로 서명한 사진이다. 립켄은 1982년 메이저리그 신인왕을 받은 뒤 1983년 월드시리즈 우승과 American League MVP를 동시에 거머쥐었다. 쇼트스톱 포지션에서 2,632경기 연속출장 기록을 세우며 '아이언맨'으로 불렸고, 포지션 최다 홈런 345개를 남겼다. 1991년과 2001년 올스타게임 MVP, 1991년과 1992년 골드글로브상, 1983년부터 1994년까지 여섯 차례의 실버슬러거상을 받았다. 1978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드래프트된 뒤 21시즌 동안 그 팀에서만 뛰었고, 2007년 야구명예의전당에 입성했다. 이 사진은 1950년대부터 1960년대에 메이저리그가 전국적 리그로 확대되고 중계 기술이 발전하던 시대의 홍보 자료다. 야구는 이 시기 미국 스포츠의 중심이었으며, 선수들의 서명 사진은 팬들 사이에 광범위하게 유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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