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스탠키 : 1950-60년대 개인 유품 3점 묶음(커프링크스, 키체인)
에디 스탠키의 개인 이니셜 커프링크와 로체스터 레드윙스 커프링크, 열쇠고리 세트다. 1950년대 말에서 1960년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스탠키는 1943년부터 1953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선수였다. 시카고 컵스, 브루클린 다저스, 보스턴 브레이브스, 뉴욕 자이언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거치며 1947, 1948, 1950년 세 번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출됐다. 1950년에는 타율 .300을 기록했고 리그 최다인 144개의 볼넷을 얻었다. 선수 경력을 마친 뒤 스탠키는 감독으로 전향했다. 1952년부터 1955년까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지휘했고, 1952년에는 스포팅 뉴스의 매니저 오브 더 이어로 선정됐다. 1966년부터 1968년까지는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이끌었다. 로체스터 레드윙스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산하 삼중류 마이너리그 팀이었다. 이 커프링크는 스탠키가 카디널스 감독으로 재직하던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개인용 모노그램 커프링크는 당대 야구 지도자들 사이에서 신분과 권위의 표시였으며, 마이너리그 계약 팀의 커프링크를 함께 소장한 것은 그가 조직 전체를 관리하는 위치에 있었음을 보여준다. 1950년대와 1960년대 초반 메이저리그는 지도가 크게 변하던 시대였다. 제트 여객기의 등장과 가정마다 텔레비전이 놓이기 시작한 이 시기, 야구는 더 큰 시장을 찾아 서쪽으로 뻗어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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