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Williams : 개인 소장 야생조 장식품 7점 묶음
테드 윌리엄스(Ted Williams)가 소장한 게임버드 디스플레이 7점이다. 수백 개 이상의 조개껍질을 색칠해 붙인 오리, 손으로 칠한 것으로 보이는 도자 오리, 녹색 비누석을 손으로 깎은 오리, 도자 오리 안의 촛불 등으로 이루어졌다. 윌리엄스는 1939년 보스턴 레드삭스 루키 시즌 145 RBI을 기록해 데뷔했다. 1941년 .406 타율로 메이저리그 .400 타율의 마지막 기록자가 됐고, 1942년과 1947년 트리플크라운을 두 차례 우승했다. 통산 .344 타율과 521홈런, 19년간 19차례 올스타 선정, .482 출루율(메이저리그 기록)을 남겼으며, 1946년과 1949년 American League MVP 수상, 1966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윌리엄스는 야구 선수로서만 아니라 사냥꾼으로도 유명했다. 펜웨이 파크에서 비둘기 사냥을 즐겼고, 은퇴 후에는 캐나다 미라미치 강에서 플라이 피싱과 딥씨 피싱을 즐기는 열정적인 어부였다. 이 게임버드 디스플레이 컬렉션은 그러한 개인적 관심이 반영된 소장품이다. 2000년 국제게임피시협회(IGFA) 낚시 명예의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20세기 초중반 메이저리그는 지역 확장 시대를 거쳤다. 1950년대 보스턴 브레이브스의 밀워키 이전을 시작으로, 1958년 뉴욕의 자이언츠와 브루클린 다저스가 서부 해안으로 옮겨가며 야구의 지리적 경계가 크게 바뀌었다. 1960년대에는 리그가 16개 팀에서 24개 팀으로 확대되는 전환기를 맞이했으며, 이는 메이저리그의 황금기를 종료하는 대표적 전환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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