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Warren Spahn : 1948년 월드시리즈 기념 카드 세트 13점 묶음
워런 스판(Warren Spahn)이 개인적으로 소장한 13개의 빈티지 트럼프 세트로, 1948년 보스턴 브레이브스의 월드시리즈 기념 가죽 케이스 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모든 세트는 원래의 상자와 케이싱 상태로 남아 있다. 스판은 좌완 투수로 1942년 보스턴 브레이브스와 계약하여 MLB에 데뷔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군에 복무하며 전투에 참여했고 Bronze Star와 Purple Heart를 수여받았다. 1946년 MLB로 돌아온 후 1965년까지 주로 보스턴과 밀워키 브레이브스에서 뛰었으며, 말년에 뉴욕 메츠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현역을 마감했다. 좌완 투수로서 사상 최다인 363승을 기록했고, 39세와 40세에 노히터를 달성했으며, 1973년 Baseball Hall of Fame에 입선했다. 1948년 보스턴 브레이브스는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으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게 6경기에서 패배했다. 스판은 그 시리즈에서 2경기에 등판하여 1승 1패를 기록했다. 당시 야구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관중과 관심이 급증하던 시기였다. 1947년 재키 로빈슨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거의 75년간 이어진 인종 장벽이 무너졌고, 텔레비전 중계가 시작되면서 1948년 메이저리그 총 관중은 2,100만 명의 기록을 세웠다. 전쟁으로 중단되었던 야구 카드 생산도 1948년 재개되어, 보우먼과 리프 캔디 회사가 카드 시장을 이끌기 시작한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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