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Joe DiMaggio : Cal Ripken Jr. 연속 경기 출장 기록 달성 기념 서명 사진 외 4점
조 디마지오(Joe DiMaggio) 서명 사진이다. 1995년 9월 6일 칼 립켄 주니어(Cal Ripken Jr.)의 연속 출전 기록 달성 경기를 배경으로 한다. 1951년 은퇴를 선언한 디마지오가 44년 만에 야구장을 찾은 것이었다. 리펜은 그날 루 게릭(Lou Gehrig)이 세운 2130경기 연속 출전 기록을 넘어 2131경기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된 기록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리펜은 그로부터 5년 뒤인 2000년 4월 15일 경기에서 통산 3000번째 안타를 달성했다. 디마지오의 시대는 이미 지난 뒤였다. 1941년 56경기 연속 안타로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에 세 번 선정되었고, 양키스 시절 아홉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뒀으며, 1955년 야구명예의전당에 선출됐다. 1940년대 후반 메이저리그는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친 뒤 새로운 세대의 스타들을 배출하고 있었다. 1947년 재키 로빈슨의 입단으로 인종 분리가 걷혔고, 1950년대부터 생중계 텔레비전 중계가 시작되면서 야구의 인기는 새로운 높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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