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즈 외 : 1970-80년대 1시트 6점
1979년 20세기 폭스가 내놓은 드라마 〈장미〉의 1시트 포스터 6장이다. 베테 미들러(Bette Midler)가 주연하고 마크 라이델(Mark Rydell)이 연출했으며, 앨런 베이츠(Alan Bates), 프레더릭 포레스트(Frederic Forrest), 해리 딘 스탠턴(Harry Dean Stanton)이 함께 출연했다. 미들러는 록 가수로 시작한 배우였고, 이 영화는 자신의 연기력을 처음 선보인 작품이었다. 무명의 클럽 가수에서 스타로 올라가는 과정을 그렸으며, 미들러 자신의 음악 경력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 자전적 무게감을 얹고 있었다. 영화는 그해 미국 박스오피스 20위 안에 들었고, 미들러는 이듬해 아카데미상 주연 여우상 후보에 올랐다. 1980년대 이전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을 주로 활용했다. 1970년대 포스터 디자인의 트렌드는 에어브러시 기법으로 사실적인 그림을 그려내는 것이었고, 드류 스트루잔(Drew Struzan) 같은 대가들이 〈스타워즈〉와 〈인디애나 존스〉 같은 거대 제작의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1시트는 극장 로비에 붙이는 기본 판형으로, 같은 영화의 여러 장이 시간에 따라 다른 그림으로 교체되곤 했다.
- 분야
- 영화액션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70년대
- 인물
- Drew StruzanMark RydellHarry Dean StantonAlan BatesBette MidlerFrederic Forrest
- 작품
-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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