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bi : 1929년 로비카드 2점
1929년 범죄 영화 〈알리비〉의 로비카드 2장이다. 유나이티드 아티스츠가 배급했으며, 로랜드 웨스트(Roland West)가 감독했다. 체스터 모리스(Chester Morris)가 주인공 칙 윌리엄스를 연기했고, 해리 스텁스, 메이 부쉬, 엘레노어 그리피스, 어마 해리슨이 함께 나왔다. 영화는 Academy Award for Best Picture, Best Actor(체스터 모리스), Best Art Direction 세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로비카드는 극장 로비의 액자나 매표소 옆 이젤에 걸어두는 홍보물로, 스튜디오 홍보부와 이후 국립 스크린 서비스가 배급했다. 1920년대는 포토젤라틴 인쇄 공정으로 로비카드를 제작했으며, 디자이너들이 영화의 줄거리뿐 아니라 톤과 분위기를 반영하는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로비카드는 컬러였던 반면 대부분의 영화와 스틸은 흑백이었기 때문에 독특한 홍보 매체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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