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사령부 외 : 1940-42년 영화 포스터 3점
1940년 MGM 전쟁 영화 〈비행 명령〉의 극장 홍보물과 1942년 컬럼비아 영화 〈비행 중위〉의 로비카드 두 장이 한 묶음이다. 〈비행 명령〉은 로버트 테일러(Robert Taylor)가 주연했으며, 월터 피전(Walter Pidgeon), 레드 스켈턴(Red Skelton), 폴 켈리(Paul Kelly), 마샤 헌트(Marsha Hunt) 등이 출연했다. 프랭크 보제이기(Frank Borzage)가 연출했다. 〈비행 명령〉은 해군 전투기 조종사 양성 과정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1940년은 미국의 제2차 세계대전 참전 1년 전이었다. 당시 할리우드는 전쟁 영화를 통해 군사 준비를 대중화하고 있었다. 로비카드는 스튜디오 홍보부가 제작하고 뒤에는 내셔널 스크린 서비스가 배포해 극장 관리자가 영화를 홍보하는 데 쓴 판촉물이었다. 대개 여덟 장 한 세트로 컬러 인쇄됐으며, 영화와 홍보용 스틸이 흑백인 시절에 색감 자체가 선전 수단이었다. 1948년에서 1952년 사이 미국의 주간 평균 관객은 9천만 명에서 5천1백만 명으로 급락했다. 텔레비전의 보급과 1948년 대법원의 스튜디오-배급사 분리 판결이 겹치면서 스튜디오 시스템이 무너졌고, 로비카드는 이 시기를 거치며 역사에서 사라졌다.
- 분야
- 영화기타
- 품목
- 대본·로비카드
- 시대
- 1940년대
- 인물
- Robert TaylorWalter PidgeonRed SkeltonPaul KellyMarsha HuntFrank Borzage
- 작품
- 비행 명령비행 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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