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링 인 더 다크 : 1941년 1시트, 로비카드
1941년 MGM 코미디 〈휘슬링 인 더 다크〉의 1시트와 로비카드다. 레드 스켈턴(Red Skelton)이 라디오 탐정 월리 벤튼 역으로 주연했으며, 콘래드 파이트(Conrad Veidt)가 탐욕스러운 신비주의 교단 지도자로 맞섰다. 심벌 사이먼(S. Sylvan Simon)의 연출로 스켈턴의 첫 주연 장편이 되었다. 영화의 줄거리는 라디오 탐정이 교단 지도자에게 납치되어 완벽한 살인 계획을 짜도록 강요당하는 것이었다. 스켈턴은 이 작품을 비롯해 사이먼 감독 아래 〈휘슬링 인 딕시〉(1942), 〈휘슬링 인 브루클린〉(1943) 등 '휘슬링' 시리즈 세 편을 연이어 완성했고, 이들은 MGM의 주요 코미디 라인으로 자리 잡았다. 로비카드는 영화 스튜디오의 홍보 부서와 나중에 국가 스크린 서비스가 극장 관리자들에게 배급한 판촉물이었다. 당시 극장은 상영작을 알리기 위해 외벽과 로비에 이들을 붙였다. 1시트와 로비카드는 극장의 게시 위치에 맞춰 크기가 달랐으며, 배급사가 극장에 내주고 상영 후 회수하는 것이 관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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