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William Somerset Maugham : 서명 편지
# 캡션 본문 윌리엄 서머싯 모엄(William Somerset Maugham)이 휴가 중에 보낸 서명 편지다. 그는 편지 수신자에게 자신이 휴가를 떠나 있으며 책의 사본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알리고 있다. 모엄은 1897년 첫 소설 〈Liza of Lambeth〉로 주목받았으나, 1908년 웨스트엔드에서 4편의 연극을 동시에 상연하며 극작가로서 국가적 명성을 얻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에는 영국 비밀정보부에서 근무했으며, 1933년 32번째이자 마지막 희곡을 발표한 후 소설과 단편에 집중했다. 〈Of Human Bondage〉(1915), 〈The Moon and Sixpence〉(1919), 〈Cakes and Ale〉(1930), 〈The Razor's Edge〉(1944) 등의 대표작에서 그는 명확하고 경제적인 문체로 국제적 배경의 인물들을 냉소적이거나 체념적인 톤으로 그려냈다. 1954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명예훈장(Companion of Honour)을 받았다. 모엄의 원고와 대응 자료는 1946년 의회도서관에 기증되었고, 그 후 1950년과 1995년 사이 추가 자료들이 수집되었다. 모엄 페이퍼즈 컬렉션은 1897년부터 1966년까지의 편지, 원고, 신문 기사, 보도 자료 및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세기 영문학의 주요 인물로서 그의 생애와 창작 활동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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