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Craig Kimbrel : 2018년 7월 2일 Game-Used 저지
크레이그 킴브렐(Craig Kimbrel)이 2018년 7월 2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에서 착용한 Game-Used 저지다. 그날 경기는 레드삭스가 4-3으로 이겼고, 킴브렐은 25번째 세이브를 거뒀다. 킴브렐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2011년 신인 시즌 46개의 세이브로 내셔널리그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파드리스, 레드삭스, 컵스, 다저스, 필리스 등 11개 팀에서 뛰며 통산 400세이브를 기록했다. 2023년 5월 26일 그 400세이브는 MLB 역사상 8번째 달성이었다. 9회 올스타에 선정됐고, 2018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킴브렐의 가장 큰 무기는 파워 커브볼이었다. 평균 시속 87마일로 역대 가장 강한 투수 중 한 명으로 꼽혔고, 통산 9이닝 탈삼진율 14.0으로 우수한 스트라이크아웃 능력을 보였다. 2017년에는 9연속 스트라이크아웃 완벽 이닝을 달성했다. 2010년대 중반부터 MLB는 높은 번호의 유니폼 착용이 일반화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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