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Robinson Cano : 2012년 올스타 홈런더비 Game-Worn 서명 저지 2점
2012년 홈런 더비에서 로빈슨 카노(Robinson José Canó Mercedes)와 그의 아버지가 착용한 올스타 Game-Used 저지 2장이다. 카노는 2005년 뉴욕 양키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안정적인 타율과 수비 능력을 겸비한 2루수로 활약했다. 2009년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고, 올스타에 8차례 선정됐으며 2010년과 2012년 Rawlings Gold Glove Award, 2006년·2010~2013년 Silver Slugger Award를 받았다. 2013년 12월 시애틀 매리너스와 10년 2억 4,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고, 이후 메츠, 패드리스, 브레이브스를 거쳐 2024년 멕시코 리그에 입단했다. 2012년 홈런 더비는 7월 9일 캔자스 시티에서 열렸으며, 카노는 아버지 호세 루이스 카노와 함께 참가했다. 아버지는 1989년 휴스턴 아스트로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전 선수로, 아들의 피칭을 도와주는 역할을 했다. 1990년대부터 시작된 메이저리그의 라이선스 상품 마케팅은 2010년대 각 구단이 다양한 올스타 특별 유니폼을 선보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2005년부터 2019년까지 메이저스틱이 공식 온필드 유니폼 제조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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