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Paul Molitor : 2017년 어머니날 주말 Manager-Worn 서명 저지
폴 몰리터(Paul Molitor)가 2017년 미네소타 트윈스 감독으로 입은 Game-Worn 저지이자 서명 저지다. 몰리터는 1978년부터 1992년까지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뛰었고, 이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미네소타 트윈스를 거쳐 21시즌을 보냈다. 통산 3,319안타로 메이저리그 역대 10위를 기록했으며, 1987년에는 39경기 연속안타를 남겼다. 올스타에 일곱 번 뽑혔고 실버슬러거를 네 번 받았으며, 1993년에는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가 됐다. 1996년 9월 16일에는 통산 3,000번째 안타를 3루타로 달성했는데,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이었다. 선수 은퇴 후 몰리터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트윈스에서 코치를 지냈고, 2004년 첫 자격 연도에 야구 명예의 전당에 선정됐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네 시즌 트윈스 감독을 맡았으며, 2017년에는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현역 선수로 선정된 뒤 감독상을 수상한 것은 프랭크 로빈슨에 이어 두 번째였다. 2010년대 메이저리그는 각 구단이 다양한 유니폼 디자인을 마케팅 목적으로 만들어내는 시기였다. 몰리터가 이 저지를 입은 2017년은 그의 마지막 감독 시즌이었고, 트윈스는 그해 85승 77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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