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Rafael Nadal : 2012년 윔블던 Match-Worn 테니스화
라파엘 나달(Rafael Nadal)이 2012년 윔블던에서 착용한 Match-Worn 나이키 테니스화다. 2012년 윔블던 남자 단식은 빅3이 모두 상위 시드로 진출했지만 극적인 반전이 일어났다. 2회전에서 나달은 세계 랭킹 100위인 체코의 루카시 로솔(Lukáš Rosol)에게 6-7(9-11), 6-4, 6-4, 2-6, 6-4로 패배했다. 이 경기는 나달의 연속 그랜드슬램 준준결승 진출 기록(11회)과 윔블던 결승 진출 기록(5회)을 모두 끊어버렸다. 나달은 1986년생으로 2001년 열다섯 살에 프로에 전환했다. 2008년 윔블던 우승으로 처음 세계 1위에 올랐고, 같은 해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10년 US 오픈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통산 그랜드슬램 22회(프랑스 오픈 14회 포함), ATP 투어 싱글스 92회 우승을 남겼는데, 그중 63개가 클레이코트에서 나왔다. 2010년대 스포츠 신발 거래는 온라인 소매와 경매 사이트로 크게 확대되었으며, 나이키는 나달의 의류와 신발 주요 스폰서였다. 나달은 2024년 데이비스컵 파이널 참가를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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