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실착·실사용
Mariano Rivera : Game-Used 서명 공
마리아노 리베라(Mariano Rivera)가 2005년 시즌에 남긴 서명 야구공이다. 2005년 9월 25일 뉴욕 양키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8-4로 꺾었고, 리베라는 9회에 올라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리베라는 1995년 양키스 입단 뒤 19시즌을 한 팀에서 보냈고, 1997년부터 17시즌 동안 마무리를 맡았다. 1997년 손에 익힌 커팅 패스트볼 하나로 정확한 제구와 부드러운 폼을 드러내며 통산 652세이브를 쌓았다. 포스트시즌 9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70이라는 사상 최저 기록과 함께 42세이브를 올려 1996년, 1998년부터 2000년, 2009년까지 다섯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에 함께했으며 1999년 월드시리즈 MVP로 선출됐다. 리베라는 2013년 유니폼을 벗었고, 2019년 명예의 전당에 만장일치로 헌액되며 같은 해 대통령 자유 메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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