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디디 : 1958-60년 브라질 국가대표팀 Match-Worn 저지
# 디디의 1958-60년 국가대표팀 Game-Used 저지 1958년 FIFA 월드컵 금메달리스트 디디(Waldir Pereira)가 국가대표팀에서 착용한 6번 Game-Used 저지다. 1958년부터 1960년경까지 국제 경기용으로 쓰인 것으로, 당대 최고의 미드필더가 브라질 축구의 황금기를 함께했다. 디디는 1928년 10월 8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나 플루미넨세와 보타포고 등 브라질 클럽을 거쳐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까지 진출한 풋볼러였다. 1958년 스웨덴에서 열린 FIFA 월드컵에서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고, 1962년 칠레 월드컵도 함께 우승했다. 우아함과 클래스로 '에티오피아 왕자'라 불리며, 20세기 축구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1959년 레알 마드리드 입단 이후 유럽컵 우승에도 참여해 월드컵과 유럽컵을 모두 제패한 첫 선수가 됐다. 1950년대는 축구가 세계적인 스포츠로 떠오르는 시기였다. 이 시대 남미와 남유럽의 축구 저지는 V자 목깃과 가벼운 합성 섬유로 진화하면서 플레이의 자유도를 높였다. 브라질은 1958년 월드컵 이후 세계 축구의 중심이 되었으며, 디디는 그 전성기의 상징적 인물이었다. 디디는 2001년 5월 12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생을 마감했고, 2000년 FIFA 국제 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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