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화이트 레이스 웨딩 드레스와 볼레로 재킷
1970년대 영국에서 화이트 레이스 웨딩드레스와 레이스 볼레로 재킷 앙상블이다. 전면에 데이지 모티프 아플리케 장식을 더했다. 1970년대 패션은 개인성을 중심으로 전개되었고, 초기 이 시기 보그는 '패션 게임에 더 이상 규칙이 없다'고 선언했다. 웨딩드레스 역시 전통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신부의 개성을 드러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었다. 레이스 드레스와 레이스 볼레로 재킷의 조합은 이 시기 유행한 앙상블 형식으로, 입는 사람의 선택에 따라 착장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게 했다. 이 웨딩드레스는 섬세한 화이트 레이스 소재로 만든 드레스에 매칭하는 레이스 볼레로 재킷을 갖춘 것으로, 전통적 웨딩드레스의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1970년대의 자유로운 정신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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