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상 : 〈프랑켄슈타인〉 래텍스 모형 머리
잭 피어스(Jack Pierce)가 1931년 영화 〈프랑켄슈타인〉에서 보리스 칼로프(Boris Karloff)를 위해 제작한 라텍스 헤드피스다. 피어스는 초기에 스피릿 검, 솜, 콜로디온, 왁스로 메이크업을 구성했으며 매일 아침 3시간 정도를 소요했다. 1935년 〈프랑켄슈타인의 신부〉와 1939년 〈프랑켄슈타인의 아들〉에서는 라텍스 소재의 헤드피스로 옮겨 갔다. 장인 엘리스 베르만(Ellis Berman)과의 협업을 통해 라텍스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했던 피어스는, 1930년대 후반 개발된 폼 라텍스 기법의 채용을 거부함으로써 1946년 유니버설에서 20년간의 근무를 마감했다. 영화 메모라빌리아는 1970년 커크 커코리안의 MGM 인수와 함께 대규모로 시장에 나오기 시작했다. 1980년대 말에는 수집가들이 액션 피규어와 영화 소품을 원래 포장 상태로 유지하며 수집하기 시작했으며, 영화 관련 머천다이징은 스튜디오의 수백만 달러 규모 사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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