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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외 1점 : 1934-36년 독일판 프로그램 2점

1934년 유니버설 영화 〈미라〉의 독일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1936년작 〈런던의 늑대인간〉 독일 프로그램도 함께 묶인 인쇄물이다. 〈미라〉는 칼 프로이드(Karl Freund)가 감독하고 보리스 칼로프(Boris Karloff), 지타 요한(Zita Johann), 데이비드 매너스(David Manners), 아서 바이런(Arthur Byron), 에드워드 밴 슬로언(Edward Van Sloan)이 출연한 공포 영화였다. 〈미라〉는 유니버설의 공포 영화 전성기를 열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잭 피어스(Jack Pierce)가 설계한 칼로프의 이집트 미라 복장은 개봉 장면에서만 나타났으나 영화의 아이콘이 되었다. 〈런던의 늑대인간〉도 피어스가 늑대인간 메이크업을 디자인했다. 이 작품들은 1930년대 중반 유니버설이 공포 장르로 국제적 명성을 확립하는 데 중심이 된 걸작들이었다. 1930년대는 대공황의 영향으로 관객들이 현실을 잠시 잊을 수 있는 영화를 찾던 시대였다. 유니버설을 비롯한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은 음성 영화 시대에 코미디, 갱스터 물, 뮤지컬과 함께 공포 영화를 통해 대중의 취향을 사로잡았다. 독일에서 발행된 이 프로그램들은 음성 영화의 국제적 확산과 각국 영화 배급망의 발전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분야
영화호러
품목
책·간행물
시대
1930년대
인물
Boris KarloffJack PierceKarl FreundZita JohannDavid MannersArthur ByronEdward Van Sloan
작품
미라런던의 늑대인간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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