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1

The Fatal Warning : 1929년 1시트

1929년 매스콧 영화사가 낸 시리즈물 〈퍼틀 워닝〉의 9장 〈바이 후즈 핸드〉 1시트다. 리처드 소프(Richard Thorpe)가 연출한 미스터리 범죄극으로, 은행원 아버지의 실종과 대규모 횡령 사건을 둘러싼 음모를 그렸다. 헬렌 코스텔로(Helene Costello)가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명예를 회복하고자 탐정 랠프 그레이브스(Ralph Graves)를 고용한다. 보리스 칼로프(Boris Karloff)는 용의자 중 한 명 뮬린스 역으로 출연했다. 칼로프는 훗날 〈프랑켄슈타인〉(1931)으로 스타가 되기 2년 전 이미 80편 이상의 영화에 나타난 배우였다. 이 에피소드는 1929년 4월 12일 개봉됐다. 시리즈물은 이야기를 여러 장으로 나누어 매주 한 편씩 극장에서 상영하는 방식이었다. 극장은 새 장이 걸릴 때마다 해당 장의 포스터를 따로 내걸었고, 이 1시트가 9장 전용으로 인쇄된 것도 그 때문이다. 무성영화 시대가 막 가던 1920년대 후반,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삽화를 주로 썼다. 무성영화 상영에는 피아니스트나 극장 오르간 연주자, 큰 도시에서는 오케스트라가 음악을 곁들였다. 그 사이 할리우드 제작의 중심은 단편과 2릴짜리에서 장편으로 옮겨 갔고, 영화 관객은 세계적으로 빠르게 불어났다.

분야
영화액션
품목
포스터·인쇄물
시대
1920년대
인물
Richard ThorpeBoris KarloffHelene CostelloRalph Graves
작품
퍼틀 워닝바이 후즈 핸드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