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ry Cohen : 미개봉 시나리오 〈Dead Giveaway〉 원고 및 노트
래리 코언(Larry Cohen)이 1967년에 쓴 각본 〈The Cutting Room〉의 미완성 대본이다. 타이핑한 1차 초고 102쪽에 손글씨 주석이 덧붙어 있고, "Book Two"로 표지한 바인더 용지에 50쪽의 필기 노트, 추가 노트북 2권이 함께 있다. 코언은 1936년 뉴욕 태생으로 1970년대와 1980년대 호러 및 공상과학 영화의 대작으로 이름을 떨쳤다. 이 각본은 나중에 1984년 영화 〈스페셜 이펙트〉의 바탕이 된다. 코언은 2019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암으로 사망했다. 뉴 할리우드 운동은 196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미국 영화를 지배했으며, 영화감독이 스튜디오가 아닌 주요 저작자적 역할을 맡는 시대였다. 1980년대로 접어들면서 영화계는 스튜디오 중심으로 다시 복귀했고, 제작자 중심의 '하이 컨셉' 영화가 대중화했다. 영화 아카이브는 이 시기 영화 창작의 과정을 보여주는 대본, 스토리보드, 서신, 제작 문서 등을 수집·보존해 영화사의 자료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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