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ce & Gabbana : 브론즈 새틴 실크 베스트
돌체 & 가바나(Dolce & Gabbana)는 1985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데뷔했고,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에 걸쳐 실크 소재를 적극 활용한 여성복을 선보였다. 이 하우스는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과 생생한 무늬, 화려한 장식으로 알려졌으며, 시칠리아의 유산에서 비롯한 검은 레이스와 바로크 양식의 극적인 이브닝웨어를 자신들의 정체성으로 삼았다. 1990년대 말의 이 브론즈색 사틴 실크 재킷은 검은색 트리밍으로 처리한 것이다. 몸의 곡선을 따라 들어앉는 자켓의 구성과 광택 있는 사틴이라는 선택은, 1990년대 패션이 개인성을 강조하면서도 우아한 형태를 놓치지 않으려 한 시대적 흐름 속에 있다.
- 분야
- 패션재킷
- 품목
- 의상
- 인물
- Dolce & Gab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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