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모린 오하라(Maureen O'Hara) : 〈빌라 피오리타의 전투〉 각본 2점 (서명·주석)
1965년 워너 브라더스 영화 〈빌라 피오리타 전투〉의 각본 사본 두 권이다. 1964년 1월 7일 추정본과 3월 20일 최종본으로, 델머 데이브스(Delmer Daves)가 각본을 썼으며 모린 오하라(Maureen O'Hara)의 소유물이었다. 오하라는 이 국제 로맨스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로사노 브라치(Rossano Brazzi)와 함께한 작품으로, 오하라는 자서전에서 스튜디오가 러브신을 심하게 자르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얼마나 괴로워했는지 기록했다. 그녀는 그 장면들이 영화에 본질적이라고 생각했다. 두 각본에는 오하라의 펜과 연필 표기가 곳곳에 남아 있으며, 특히 의상 관련 메모가 포함돼 있다. 1960년대 중반 미국 영화계는 큰 변화를 겪고 있었다. 감독들은 점점 더 창작의 자유를 요구했고, 뉴 할리우드라 불리는 새로운 영화 운동이 시작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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